가수 KCM 득남…'슈돌' 합류해 가족 일상 공개
2026-01-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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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산…산모와 아이 안정적으로 회복 중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KCM의 육아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KCM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한다"라면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아이는 예정일보다 빠르게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얼마나 복담이(태명)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라면서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고 했다. 이어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새해 첫날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축하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알렸다. KCM은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CM의 셋째 아들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 이에 소속사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2021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초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달려지며 화제 된 바 있다. KCM은 2012년 첫 아이를 가졌으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곧바로 가정을 이루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004년 'Beautiful Mind(뷰티풀 마인드)'로 데뷔한 KCM은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서도 근육질에 트레이드마크인 팔토시 차림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바라만 본다' '상상더하기' 등의 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골자로 한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의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