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84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본격화
2026-01-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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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인하 혜택·앱 통해 선착순 접수
5일부터 비대면 신청...최대 3000만 원 특례 보증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의 특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의 2년 치와 연 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는 기존 금리 CD3개월물+2.0%보다 낮은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해 혜택을 확대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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