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 2026 신년인사회 개최…당원 100여 명 “결속 다지고 지방선거 대비”
2026-01-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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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위원장·이강진 위원장 등 참석…떡케이크 커팅·덕담 릴레이로 새해 다짐
“민생 중심 정책 강화” 강조…당원 소통·참여 확대해 조직력 끌어올린다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연초 정치권의 화두가 ‘결속’과 ‘조직 재정비’로 모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당원 간 단합을 다졌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2일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과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 시당 고문단을 비롯해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시작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을 함께하며 결속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새해 덕담 릴레이’에서는 서로에게 덕담과 다짐을 전하며 당원 공동체로서의 신뢰를 다졌다는 설명이다.
강준현 위원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당원들의 헌신과 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세종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기 위해 당이 먼저 더 단단히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취지로 강조했다.
세종시당은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당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승리를 위한 조직 역량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정책 활동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정치로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