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통해 우즈베키스탄 교원 대상 국제 교육교류 연수 개최
2026-01-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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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의 교육 현안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국제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1층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에서 ‘2025년 우즈베키스탄 교원 한국교육 혁신교류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 교원 및 교육부 관계자 23명이 참여했다.
달성군청 교육정책과 팀장, 계명문화대학교 책임교수,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9명도 함께 참석해 양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 프로그램은△한국의 영유아 교육 시스템 및 센터 운영 사례 발표△우즈베키스탄 교육 현황 공유△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 공간 견학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운영 중인 달성군 맞춤형 보육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보육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미숙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교육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달성군 아이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