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소한' 대전·충남 강풍에 건조한 날씨...화재 주의

2026-0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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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절기 소한(小寒)인 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구름이 많고 당분간 대기가 건

2023년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 사진= 대전시의회
2023년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 사진= 대전시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절기 소한(小寒)인 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구름이 많고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금산·보령·서천 4도, 세종·공주·계룡·청양·홍성 3도, 천안·아산·예산·서산·태안·당진 2도, 부여 5도 등으로 어제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아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에서는 서해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과 물결이 강해지며 풍랑특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로 예상되며,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바닷물 높이가 높은 시기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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