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눈감은 날…한국의 촉망받는 20대 재즈 뮤지션도 떠났다

2026-01-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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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 비보

이수정. / 이수정 인스타그램
이수정. / 이수정 인스타그램

전도유망한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27)이 사망한 사실이 전해졌다.

5일 이수정 측은 뉴시스에 고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2010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즈 신동으로 통하던 이수정은 각종 콩쿠르에 입상한 실력파다. 특히 미국 버클리 음대에 전 세계 단 일곱 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뽑혔다. 만 22세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2018년 만 19세에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Soojung Lee)'를 발매했다.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Duology: Live at Stellive)'(2022), 정규 2집 '포 시즌스(Four Seasons)'로 호평을 얻었다. '포 시즌스'로 '2024 제 21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을 받았다. 작년 정규 3집 '26'을 내놓았다.

빈소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후 2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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