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의회, 군민 목소리 대변한 ‘혁신 의정’으로 대상 수상

2026-01-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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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 대상’ 지방의회 부문 영예
농지은행 제도 개선 등 현안 해결 노력 높은 평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 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했으며, 각 분야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과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함평군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 점이 핵심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년 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농지 임차 기준 마련과 과도한 임대수탁 수수료 체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려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남오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 상은 의회만의 노력이 아닌, 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함평군민 여러분이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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