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로 1.9㎞ 구간 자전거도로·차도 구분... 안전하게 달린다
2026-01-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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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차로 분리대·시선유도봉 교차 설치
성남시 수정구가 청계산로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차도 분리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2차로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 구간 0.7㎞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을 도색하고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나머지 구간 1.2㎞에도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정구 관계자는 “전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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