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더 빛나는 이웃사랑~ 대한건설협회 전남회, 장흥군에 5백만 원 온기 전달
2026-01-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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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속 십시일반 모은 성금… 2년 연속 나눔 실천 귀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6일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박경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4개 권역 1,163개 전문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둔 단체로,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건설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지역 건설산업의 경영난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에 협회와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의미를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2년 연속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와 회원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올 한 해 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건설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