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0년도 넘었는데…갑자기 특별한 맛으로 등장한 '한국 과자' 정체

2026-0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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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
1월 둘째 주부터 편의점에도 선보여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과자가 전혀 다른 맛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모습으로 소비자 곁을 지켜온 꽃게랑이 이번에는 매운 풍미를 앞세운 새로운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빙그레는 기존 꽃게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꽃게랑 마라맛’을 선보이며 변화를 시도했다.
꽃게랑 과자 이미지.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꽃게랑 과자 이미지.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빙그레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꽃게랑 브랜드의 새로운 맛 제품인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은 마라의 풍미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꽃게랑은 1986년 처음 출시된 이후 꽃게를 형상화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을 앞세워 30년 넘게 꾸준한 판매를 이어온 스낵 브랜드다. 빙그레는 이러한 기존 제품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맛 변주를 더해 제품군을 확장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꽃게랑은 오랫동안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스낵”이라며, “이번 ‘꽃게랑 마라맛’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맛 다양성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새롭게 출시된 '꽃게랑 마라맛' 제품 이미지. / 빙그레 제공
새롭게 출시된 '꽃게랑 마라맛' 제품 이미지. / 빙그레 제공

‘꽃게랑 마라맛’은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운 풍미를 꽃게랑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구현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맛 경험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매운맛의 강렬함과 중독성을 강조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꽃게랑 소비자층은 물론, 마라 풍미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10대부터 30대까지의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을 포함한 전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198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선택... '꽃게랑'에 대해 알아보자!

꽃게랑은 1986년 빙그레가 출시한 스낵으로, 꽃게를 형상화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해산물 풍미를 앞세워 오랜 기간 판매돼 온 제품이다. 출시 이후 큰 변화 없이 기본 맛을 유지하며 30년 넘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대표적인 장수 과자 중 하나로 꼽힌다.

빙그레는 꽃게랑을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은 제품으로 기획해 왔으며, 실제로 어린 시절 즐기던 과자를 성인이 되어서도 찾는 소비자층이 형성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낵으로 자리 잡았다. 대형마트와 일반 소매점,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판매돼 온 점도 특징이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일한 브랜드명으로 시장에 남아 있는 사례가 드문 가운데, 꽃게랑은 한국 스낵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빙그레는 꽃게랑을 통해 전통성과 변화의 균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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