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어르신부터 챙겼다”~서혜련 함평군 신광면장, ‘발로 뛰는 소통 행정’ 시동
2026-01-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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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32개소 순회하며 애로사항 청취…겨울철 안전 점검도 꼼꼼히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 신광면의 서혜련 신임 면장이 취임과 동시에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모두 순회 방문하는 ‘민생 최우선’ 행보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신광면은 8일, 서혜련 면장이 지난 7일 수인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드리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서 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경로당부터 찾아와 우리들 이야기를 들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우리 신광면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따뜻한 환영의 말을 전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분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