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글로벌,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6만원 기탁
2026-01-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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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 등을 생산하는 생활가전 OEM·ODM 전문 중견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은 2022년부터 당해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은 기탁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2022만원, 2023년 2023만원을 기탁한 디에이치글로벌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26년을 기념해 2026만원을 쾌척하며 부안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총 1억 4094만원에 달한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부안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디에이치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부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기탁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대학 반값 등록금 지원, 대학 비진학자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