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녹이는 소통 행보"~박승이 함평 월야면장, 취임 첫날부터 경로당으로

2026-01-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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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49개 경로당 순회하며 어르신 안부 살펴…주민 복지 최우선 ‘밀착 행정’ 시동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 박승이 신임 월야면장이 취임과 동시에 매서운 한파를 뚫고 관내 49개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밀착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신임 박승이 함평군 월야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손을 잡고 겨울철 안부를 물으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신임 박승이 함평군 월야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손을 잡고 겨울철 안부를 물으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함평군은 8일, “박승이 신임 월야면장이 지난 7일 양정리 방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면장은 취임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또한,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박 면장의 이러한 행보에 주민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유경수 용월3리 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기는 따스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월야면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에 항상 귀 기울여 모든 분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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