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럭키산업·광동회 돌봄 이웃에 4천만 원 후원
2026-01-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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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및 생계 등 맞춤형 지원·사회복지시설 각 2천 만 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역 향토기업 ㈜럭키산업(회장 박흥석)과 지역 사회단체 광동회가 인문도시 동구의 가치에 공감해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총 4천만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럭키산업이 광동회에 기탁한 후원금과 물품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광동회는 이를 인문도시 동구의 돌봄 철학에 맞춰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했다.
광동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일상의 기반을 회복하고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 및 생계를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에 2천만 원을 활용했다. 동시에 관내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2천만 원 상당을 전달해 현장의 돌봄 공백을 보완했다. 이로써 총 4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동구 곳곳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박흥석 회장이 과거 광동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지역사회와의 깊은 인연이, 인문도시 동구의 가치와 맞닿아 다시 한번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돌봄으로 이어지는, 인문도시 동구다운 실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이웃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인문 복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