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1부, 두바이 크릭 편
2026-01-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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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1월 12일 방송 정보
'세계테마기행'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1부에서는 두바이 크릭을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 더 높게, 더 빛나게
두바이는 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의 7개의 왕국(토후국, 土侯國) 중 한 곳으로, 나라가 아닌 모래 위에 세워진 도시다. 두바이 도심과 바다를 잇는 물길로, 해상 무역을 통한 두바이 성장의 시작이 된 두바이 크릭(Dubai Creek)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다.
18세기~19세기의 건축물이 모여 있는 유서 깊은 주거 지역 알 파히디 역사 지구(Al Fahidi Historical Neighbourhood). 이곳에서 산호, 진흙, 석고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전통 가옥을 살펴본다. 지붕 위 사방으로 열린 독특한 구조의 바람탑(Barjeel, Wind Tower)에서는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여 자연 냉방을 가능하게 한 사막의 지혜를 만난다. 또 SMCCU(셰이크 모하메드 문화 이해 센터)에서는 아랍 현지 문화를 알아가며 환대와 존중의 상징인 아라비아 커피 카흐와(Qahwa)와 대추야자를 대접하는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두바이의 전통 식재료 중 하나인 새끼 상어로 만든 제쉬드(Jesheed)를 맛보고 다음 여정으로 향하는 길, 두바이의 전통 목선 아브라(Abra)를 타고 크릭을 건넌다. 아브라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교통 수단으로, 요금은 단 400원! 아브라를 타고 도착한 데이라(Deira), 전통적인 상업 중심지로 지금도 품목별 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찾아간 곳은 금 시장. 세계 최고 수준의 순도와 규모를 자랑하는 금제품들은 압도적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특히 무게 64kg, 추정 가치는 약 107억 원 이상의 세상에서 가장 큰 금반지 ‘나즈마트 타이바(Najmat Taiba)’는 모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아랍 요리에 꼭 들어가는 다채로운 향신료와 허브가 가득한 향신료 시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향신료 중 가장 귀하다는 ‘붉은 금’ 사프란(Saffron). 사프란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도 두바이다.

두바이의 시간 여행은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진다. 이번 목적지는 세계 최대의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바다를 메워 조성한 인공섬이지만 도로와 모노레일, 2천여 채의 고급 주거지가 들어서 있는 또 하나의 도시다. 움직이는 전망대라는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 팜 주메이라를 여행한다.
지난해 까다로운 할랄을 통과해 두바이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한우, 현지인 사이에 입소문이 난 한우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이뤄진 깜짝 만남!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인 웨즈단, 배우 류수영 씨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