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세호 방송 복귀 소식에 폭로자가 또다시 입을 열었다
2026-01-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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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 “이미 조폭들과 유착”
조세호 술자리 사진 공개
개그맨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설 폭로자가 다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라며 "같은 나이 친구인데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 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 그리고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나"라고 전했다.
또한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접대받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라며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하차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조세호와 친분 있는 조폭) 최 씨 담당 변호사는 김앤장 로펌이다. 날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해외 도피했다. 그리고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우연일까"라며 "많은 사람이 욕을 하셔도 전 폭로 멈출 생각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씨는 조세호가 어느 술자리에서 고급 샴페인 등을 따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촬영 시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A씨의 주장에 대해 아직 조세호의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A씨는 "조세호 씨가 복귀한다고요? 최 씨가 해외로 잠적해 수사가 어려워지니 갑자기 복귀하는 거냐"라면서 "복귀하시라. 그럼 나도 최씨 집에서 (조세호가) 아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로 인해 KBS 2TV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A씨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라며 조세호가 최 씨와 어깨동무하며 음주가무 하는 사진 등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 커지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 또한 직접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 신중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모습 자체로 실망을 줬다는 점 잘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