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휴가 도중 남몰래 간 곳이…너무 '놀랍고 아름다운 광경'이 포착됐다
2026-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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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조용한 봉사로 미혼모 시설 아이들 품에 안다
휴가 중 몰래 한 선행, 카리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한 감동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의 남다른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카리나는 공식 일정이 없는 휴가 기간 동안 미혼모 보호시설을 방문해 조용한 봉사 활동을 했다.
지난 7일 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카리나의 자원봉사 참여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보호시설 측의 감사 글이 공개됐다. 시설 측은 "유지민 님이 아기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고자 자원봉사로 방문해 주셨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직접 놀아주고 준비한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수수한 복장으로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품에 안고 우유나 이유식을 직접 먹이는 등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임했다.

카리나는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사인 요청에도 기꺼이 응해 보호자들에게도 큰 기쁨을 안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따뜻한 행보는 시설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시설 측은 "소중한 휴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지민 님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봉사는 별도의 홍보 없이 개인적인 선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카리나가 방문한 '생명의 집'은 낙태 위기에 처한 미혼모와 임산부를 조건 없이 보호하는 기관이다. 카리나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