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 열풍의 끝은 어디?… 서울 집값, 48주 연속 상승 중
2026-0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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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파트값 서울서 가장 높은 상승률
최근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서울 등 핵심지역 매입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한 채 가격으로 지방 아파트 700채 이상을 매입할 수 있는 상황이 현실화됐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경북 칠곡군 '성재' 단지 전용 32㎡였다. 해당 주택은 지난달 11일 11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도 각각 1400만 원, 1600만 원, 1800만 원에 팔렸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경북 칠곡군 '성재' 단지 전용 32㎡였다. 해당 주택은 지난달 11일 11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도 각각 1400만 원, 1600만 원, 1800만 원에 팔렸다.
이러한 가운데,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첫째 주(지난 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0.21%) 대비 0.18% 올라 상승률은 0.03%포인트(p) 내려갔다. 다만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48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첫째 주(지난 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0.21%) 대비 0.18% 올라 상승률은 0.03%포인트(p) 내려갔다. 다만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48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구(0.20%→0.14%)와 서초구(0.28%→0.27%), 송파구(0.33%→0.27%), 강동구(0.30%→0.19%)와 용산구(0.30%→0.26%) 등 서울 주요 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경기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과천은 0.29%에서 0.24%로, 의왕은 0.20%에서 0.16%로, 안양 동안은 0.26%에서 0.23%로 각각 상승 폭이 줄었다.
또 성남 수정구는 0.18%에서 0.07%로, 중원구는 0.22%에서 0.13%로, 분당은 0.32%에서 0.31%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수원 장안구는 0.10%에서 0.06%로, 영통구는 0.30%에서 0.16%로 상승 폭이 줄었다. 용인 수지구는 0.47%에서 0.42%로 둔화했으나 여전히 수도권 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광명은 0.26%에서 0.28%로, 하남은 0.19%에서 0.23%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