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6회 로또 1등 '18억' 대박…'이 지역'에서 석 달 만에 처음 1등 나왔다

2026-0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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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주인공은 총 15명으로 집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 3, 17, 26, 27,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자료사진 / 연합뉴스
로또 자료사진 / 연합뉴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주인공은 총 15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각각 18억 6880만 70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4명이며, 인당 6313만 5372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329명으로 각 140만 3430원씩을 가져간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4등은 17만 2867명이며, 번호 3개를 맞춘 5등(당첨금 5000원)은 289만 737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 1등 배출 방식을 살펴보면 자동 선택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동 5명, 반자동 3명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만 무려 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했다. 경기에서는 3명, 강원 2명, 부산·충남·전북·제주에서 각각 1명씩 1등이 나왔다.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로또 판매점을 보유한 지역답게 이번 회차에서도 높은 당첨 비중을 보였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강서구 '잉크와복권',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슈퍼'와 '로또킹', 경기 안산시 '청솔서점', 경기 화성시 '대운로또(씨스페이스)', 강원 춘천시 '불티나', 충남 아산시 '로또명당인주점' 등 7곳이다.

제 1206회 로또 당첨결과 / 동행복권
제 1206회 로또 당첨결과 / 동행복권

수동 선택은 서울 동작구 '복권세계', 서울 은평구 '대박천하복권방', 경기 안산시 '우성 명당 복권방'과 '로또육사오', 강원 춘천시 '스타복권판매점' 등 5곳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반자동 선택의 경우 서울 중구 '에스비 상사', 전북 남원시 '천만불로또복권', 제주 제주시 '화신복권방'이 행운의 장소가 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주시 이도2동의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주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0월 18일 실시된 1194회 이후 석 달 만이다.

로또 당첨금의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에는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만약 기한 내에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의거해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home 김지현 기자 jiihyun121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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