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귤을 당장 소금에 넣어보세요…1년 내내 가족들이 환호할 겁니다
2026-01-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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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겠다. 단짠 시원”
※ 해당 글은 아무런 대가없이 작성됐음을 알립니다.

유튜브 채널 ‘오늘무해 프라우허’는 지난 7일 ‘귤 소금이라니! 1년도 먹는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귤 소금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집에 남은 귤과 소금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방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귤 3개 분량, 약 400g을 준비해 슬라이스나 조각 형태로 자른 뒤 용기에 담는다. 여기에 귤 무게의 5분의 1 수준인 소금 80g을 준비해 귤 위에 골고루 뿌린다. 귤과 소금을 번갈아 쌓는 방식으로 담아 과일청을 만드는 과정과 유사하다.

재료를 모두 담은 뒤에는 숟가락으로 한 번 섞어준 후 실온에서 하루 동안 보관한다. 이 과정에서 귤이 고르게 절여지도록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루가 지나면 귤이 충분히 무르는데, 이를 갈아주면 귤 소금이 완성된다.

완성된 귤 소금은 활용 범위도 넓다. 샐러드 드레싱에 섞거나 고기와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면 짭짤하면서도 상큼한 향을 더할 수 있다.

특히 소금에 절여 만든 만큼 보관성도 뛰어나다. 채널주는 '소금이라 1년 이상 보관 가능할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간단한 조리 과정과 높은 활용도로 주목받는 귤 소금 레시피는 제철 과일을 남김없이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