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보육 환경 만든다”~ 공병철 광주시 광산구의원, 현장 밀착 의정 빛났다
2026-01-12 16:16
add remove print link
광산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감사패 수상… 영아 보육 질적 향상 기여 인정
운영난 겪는 가정어린이집 ‘구원투수’ 자처,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발굴 주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저출생 여파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발로 뛴 기초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공병철 광주시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우산·월곡1·2·운남동)이 광산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의례적인 표창을 넘어,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고군분투하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정책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대형 어린이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꾸준히 공론화해왔다. 특히 영아 보육을 전담하다시피 하는 가정어린이집의 특수성을 감안,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 개선이 곧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앞장섰다.
연합회 측은 “공 의원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라며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구정 질문과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애써온 점을 높이 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 의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기에,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