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강풍주의보 지속...도로 빙판길 주의

2026-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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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 사진=충남도[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3일 대전·세종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 사진=충남도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 사진=충남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충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0.1cm 미만의 눈 날림 또는 0.1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일부 도로에서는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순간풍속 70km/h(20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충남 내륙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점검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4도, 최고 2~4도)보다 높겠으나, 오늘 낮 기온과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계룡·금산 1도, 논산·부여·보령·서천 2도, 천안·서산·태안·당진 -1도, 아산·예산·청양·홍성 0도 등이다.

한편,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대전 -8도, 세종 -9도 등으로 오늘보다 5~8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의 추위가 예상되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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