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2부 대구는 왜! 화끈해졌을까?
2026-01-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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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1월 13일 방송 정보
EBS1 '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2부에서는 척박한 기후를 열정으로 승화시킨 대구 사람들의 화끈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2부 - 대구는 왜! 화끈해졌을까?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대구는 여름엔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지고, 겨울엔 칼바람이 몰아치는 혹독한 기후로 유명하다.
이러한 환경을 견뎌내기 위해 대구 사람들이 선택한 맛의 전략은 화끈함!
땀을 뻘뻘 흘리며 즐기는 매운 요리는 대구 사람들에게 단순한 음식을 넘어 기력을 돋우는 가장 확실한 처방전이 되어왔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권혁민 씨와 함께 떠난 이번 여정의 중심은 대구를 더 대구답게 만들어주는 빨간 맛!
활기 넘치는 서문시장의 명물 ‘빨간 어묵’부터 입 안이 얼얼해지는 화끈한 ‘불곱창’까지! 대구 사람들의 일상을 채우는 화끈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대구의 화끈한 맛을 대표하는 찜갈비 골목에 들러 보자.
양은 냄비에 고춧가루와 알싸한 마늘을 아낌없이 넣고 졸여낸 찜갈비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대구 시민들과, 국숫집 아지매가 합작해 만들어낸 대구만의 새로운 요리다.
맵고 짜고 달지만, 그 얼얼한 여운 끝에는 사람 냄새 나는 깊은 정이 남는 대구의 빨간 맛. 척박한 기후를 열정으로 승화시킨 대구 사람들의 화끈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