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송그룹 이기홍 총괄부회장, 광주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2026-01-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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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나눔 실천…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는 이기홍 목송그룹 총괄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에 참여한 이기홍 총괄부회장은 종합 주택관리 및 중견 건설 기업인 목송그룹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복싱협회장을 맡아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이기홍 총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인 동구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기업가이자 체육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동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기홍 총괄부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동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 동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시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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