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추진
2026-01-1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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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0명이며,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할 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할 때는 고흥경찰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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