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자유전공학부생 전공·진로 지도 강화... ‘CSU Academic Advisor’ 위촉
2026-01-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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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생 전공·진로 탐색을 위한 체계적 학생 맞춤 지도 본격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교무처 창의교육팀이 1월 7일(수) 본관 러닝클래스에서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생의 전공․진로 지도를 위한 ‘CSU Academic Advisor’ 위촉식을 열며, 제도 시행의 본격화를 알렸다.
각 학부(과)별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CSU Academic Advisor’는 교육부 자유전공학부 확대 운영 기조에 발맞춰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로, 자유전공학부생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공․진로 지도를 제공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혁신 교무처장, 이창재 교무부처장, 이영란 자유전공학부장과 CSU Academic Advisor로 위촉된 30여 명의 전임교원이 참석해, 자유전공학부생 전공·진로 지도 강화를 위한 공동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강혁신 교무처장과 이영란 자유전공학부장의 당부와 격려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표 CSU Academic Advisor 위촉장 수여 ▲자유전공학부 현황 및 CSU Academic Advisor 역할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교원들은 전공 선택에 필요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관련 도서들을 추천하고, 추후 자유전공학부 대상 전공․진로 특강 및 ‘GPS팀 활동’ 등에 참여하며 학생 맞춤형 학업·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CSU Academic Advisor 명단과 추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및 도서 목록은 자유전공학부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유전공학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강혁신 교무처장은 “우리대학 자유전공학부 입학정원이 기존 90명에서 142명으로 증원되고 자율전공선택제도가 확대 적용되는 추세 속에서, CSU Academic Advisor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촉된 교수님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