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신세종빛드림 현장 점검…노·사·협력사 ‘무사고’ 다짐

2026-01-14 08:33

add remove print link

- 김 사장 “안전모·안전화 등 기본부터 철저히...사고 예방에 예외 없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발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 사진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발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 사진제공=남부발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발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김 사장은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동계 전력수급 피크에 대비한 설비 운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을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안전 의식을 재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발전소 핵심 시설인 터빈동에서 노조 대표와 상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다짐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작업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무사고 현장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특정 관리자나 조직의 책임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 같은 기본적인 사항부터 철저히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 사장은 “작은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근무자가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