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2026-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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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영천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1956년생)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가당 최대 5필지(1ha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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