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첫째 출산 6년 만에 정말 '기쁜 소식' 전했다
2026-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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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네 가족 되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딸의 부모가 됐다. 첫째를 품에 안은 지 약 6년 만이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부터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한 이들은 약 6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으며 네 식구가 됐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꼽힌다. 그간 둘은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와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등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 호흡을 선보였다. 또한 서로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앞서 작년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을 당시 거미는 임신 4~5개월 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석은 평소 방송을 통해 거미를 "육아 천재"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거미 역시 조정석이 아빠 역할에 적극적이라며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그는 "아빠를 80% 이상 닮았다"며 딸의 집중력과 표정 연기가 아빠 판박이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거미는 2003년 데뷔 이후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미안해요' '날 그만 잊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으며, 작년 개봉한 영화 '좀비딸'은 그해 한국 영화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조정석, 거미 부부 둘째 출산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조정석 배우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입니다.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