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병목 푼다…침신대네거리·상서IC 교통 개선 착수

2026-01-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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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덕 상습정체 2곳에 6억 투입...BRT 확장·좌회전 차로 신설

대전 상습정체구간 개선 위치도 /사진=대전시
대전 상습정체구간 개선 위치도 /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올해까지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페스IC 진입으로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침신대네거리 일원에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족역 앞, 롯데마트 노은점 앞,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 등 3곳의 도로를 확장한다. 총 4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주간선도로 기능 회복이 기대된다.

또 대덕구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에는 좌회전 차로를 신설한다. 차로(L=150m) 설치로 하이패스IC 진입 대기 차량 문제를 해소하고, 물류 수송 및 시민 이동 편의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남시덕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이라며 “신속한 사업 완료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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