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시작...1인 최대 16만 원 지원
2026-01-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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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일 자동충전 진행...2월 2일부터 사용 가능
청소년·준고령층 추가 지원...미신청자는 별도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전된 카드는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신규 발급 또는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닌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대전지역에는 1057개소, 전국적으로는 3만 5179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센터(1544-3412) 또는 대전문화재단(042-480-10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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