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출범…‘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
2026-01-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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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 준비 끝 공식 출범
이·미용 서비스산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적 육성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개원했다.
진흥원은 2027년 하반기 도마동에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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