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 4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2026-01-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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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가족 400여 명 한자리에, 총회와 화합의 장 마련
환경 재배기술 확산·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다짐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최근 대구 달성군에 친환경 농업인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연구회는 행사를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까지 이어가는 연구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하다”며 “군에서도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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