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2,500명 운집 속 ‘세 과시’~광양의 미래 비전 제시
2026-01-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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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출판기념회 대성황… 김영록 지사·우원식 의장 등 정계 유력 인사 총출동
12년 의정활동 기반으로 ‘광양의 내일’ 언급… 향후 정치 행보 주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통해 탄탄한 지역 기반과 정치적 중량감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김 의장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저서 「길 위에서 마음을 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시민과 지지자 등 2,500여 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교육감, 주철현·김문수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의장의 정치적 입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급 인사들이 영상 축전을 보내오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김 의장의 네트워크를 증명했다.
김 의장은 이날 지난 12년 도의원 생활을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희망찬 광양의 내일을 향해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지역 발전을 이끌 리더로서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 의장이 광양 출신 전임 도의장들과의 연대를 보여줌과 동시에,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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