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재난상황팀’ 신설, 24시간 상시대응 체계 가동

2026-01-19 12:36

add remove print link

심민 군수,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일원화로 골든타임확보하고 안전임실 구현
야간․휴일 공백없는 24시간 안전모니터링 체계구축으로 생활속 안전망 촘촘히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재난상황팀 신설 / 임실군
재난상황팀 신설 / 임실군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화재․사고․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대형·복합화되는 상황속에서, 재난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한층 강화해 재난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집중호우․폭염등 자연재난의 양상이 급변하고,사회재난 역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실군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초기대응, 보고와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끊김없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현장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임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핵심조직으로서 ▲24시간 재난 상황 상시 모니터링 ▲초동 대응조치 및 보고 체계 일원화 ▲재난 예·경보 시스템 통합 관리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강화등을 전담 수행한다.

특히, 야간과 휴일등 기존에 대응이 취약했던 시간대까지 공백없이 관리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상시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사전예방과 조기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모델로 평가된다.

임실군은 이번 재난상황팀 신설을 계기로,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속 안전망 구축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재난대응 매뉴얼 고도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강화, 현장대응 인력의 전문성 제고등을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규모를 좌우한다”며,“재난상황팀 신설을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기조에 발맞춰 군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안전 임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home 한평희 기자 hphking0323@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