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사업 공모…총 3억 8500만 원 투입
2026-01-19 15:49
add remove print link
생활문화활성화·마을합창단 지원...26일부터 온라인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올해 생활문화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건강한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3억 85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재단에 따르면 공모는 생활문화활성화지원, 대전마을합창단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나뉘다.
생활문화활성화지원은 공연예술, 문학예술,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약 140개 단체에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전마을합창단지원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개 단체에 지휘자·반주자 사례비, 공연활동비 등을 포함해 총 2억 108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시민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22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오후 2시와 7시에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