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착공... 내년 말 완공 목표

2026-0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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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운동 강습실, 음악실 마련 등
주민 설명회 개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가 20일 착공했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조감도. / 성남시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조감도. /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착공 주민 설명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착공 주민 설명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 성남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면서 “지역 커뮤니티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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