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 전역 아침 -10도 안팎...강풍에 체감온도 '뚝'

2026-0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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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남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

20일     충남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가량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20일 충남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가량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충남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일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가량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충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 안팎, 낮 최고기온은 0℃ 이하로 머물 전망이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금산·부여·서천 0도, 세종·계룡·보령 -1도, 공주·천안 -2도, 청양·서산·태안·홍성-3도아산·예산·당진 -4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오전까지 순간풍속 70km/h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해중부먼바다와 충남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으로, 높은 물결과 강풍에 항해 및 조업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1도, 세종·홍성 -10도 등으로 더욱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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