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 전역, 아침 -16도 매우 추운 날씨... '종일 영하권'
2026-01-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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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2일 충남권 전역에 한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2일 충남권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16℃에서 -8℃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 기온 또한 0℃ 이하로 머물며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충남서해안 지역에는 늦은 밤 한때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오전과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0.1cm 미만의 눈 날림이 관측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형성될 우려가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9~-5도, 최고 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며, 대전·논산·금산·서천 -2도, 세종·공주·계룡·예산·청양·서산·태안·홍성 -3도,아산·당진 -4도, 천안 -5도 등으로 예보됐다.
내일(23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9도, 세종·홍성 -10도 등 -13~-8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도, 세종·홍성 2도 등 0~4도가 되겠다.
한편, 충남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서해중부먼바다와 충남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