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3종 다 보여준다'… GMC, 성수동서 '공격 마케팅' 시동
2026-01-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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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차 허머 EV와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으로 예상돼
GM의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GMC가 신차 출시를 앞두고 팝업스토어를 열며 국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GMC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신차 3종 전시… 시승 상담도 진행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현장에는 GMC의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되어 출시 전 차량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티저 이미지와 국내 인증 정보를 바탕으로 신차 3종은 대형 전기 픽업 허머 EV와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으로 예상된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GMC 브랜드 체험 게임과 포토부스, 소셜미디어 공유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차량 구매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한 시승 상담도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국내 시장 마케팅 본격화

GMC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902년 출범해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GMC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SUV 및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다.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강조한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GMC 관계자는 "신차 3종 출시와 함께 한국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기술력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픽업 및 SUV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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