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5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대학 선정
2026-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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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 인정... 종합 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취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조선대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조선대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에 따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기간도 1년 연장돼 취업 지원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통합 상담 채널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기 진로 탐색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단계별 경력 개발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발굴과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고용 거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1~2학년 대상 조기 진로 설계와 3~4학년 맞춤형 취업활동계획 수립, 수당 지원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25년부터 본격 가동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일 경험 연계를 통해 졸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윤성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고용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