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가임력 검사비' 지원
2026-01-22 16:13
add remove print link
연령대별 최대 3회 지원...온라인·보건소 신청 가능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49세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전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액검사로 구성된다.
지원은 연령대별로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구간에서 각각 1회씩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e보건소 온라인 플랫폼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의뢰서를 발급한다.
검사비는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까지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신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건강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구민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