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호남·제주 유일 ‘10년 연속 우수’ 금자탑~취업 지원 ‘전국 톱5’ 입증

2026-01-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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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2016년부터 10년째 부동의 1위… 전국서도 5개 대학만 보유한 대기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가 정부 주관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 대학’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호남과 제주권을 통틀어 유일한 기록이자, 전국적으로도 단 5개 대학만이 보유한 금자탑이다.

동신대학교는 22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 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취업 명문’

이번 성과는 동신대의 꾸준한 저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동신대는 지난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22년 후속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도합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취업 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셈이다.

◆ 전국 상위 5%의 경쟁력

특히 10년 연속 우수 대학은 전국 수많은 대학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다. 호남·제주권에서는 동신대가 유일하며,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도 5개 대학에 불과하다.

안민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지역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업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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