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국 신임 회장, 광주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이끈다
2026-01-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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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상인 200여 명 한자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박형국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2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는 연합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회원과 지역 상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상권 자립·상생에 실질 역할" 포부 밝혀
그동안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온 박형국 회장은 지난해 12월 지역 상인들의 신임을 얻어 제4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공식 연합회기를 넘겨받고, 앞으로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 박 회장은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광산구‧의회와 협력해 골목상권 상생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임 이몽룡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골목상권 정책 공유·유공자 표창도
행사에서는 연합회가 지난 몇 년간 추진해온 상권 환경개선, 홍보 활동,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관계자가 참가해 골목상권 지원 정책과 제도를 공유했다.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 상인과 관계자들에게는 표창, 감사패, 공로패가 수여됐다.
#19개 상인회 참여, 지역 상권 살리기 박차
2019년 출범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현재 19개 상인회가 참여하고 있다. 연합회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