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동계 전지훈련 대비 식중독 예방 및 바가지 요금 근절 교육 실시

2026-01-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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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청소년 선수단 김제 방문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청소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을 맞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
김제시

시에 따르면 야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청소년 선수단이 김제를 방문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번 특별 위생 지도·점검은 김제시 위생관리팀과 소비자 식품위생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훈련장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소비기한이 경과한 원료 또는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사용하는 행위 여부, ▲ 조리 종사자의 위생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 조리장 및 식품 보관시설의 청결상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위생뿐만 아니라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요금 근절 교육과 친절 서비스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과 쾌적한 외식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위생관리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통해 청소년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위생·가격·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외식 환경의 중심지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동계 전지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2월까지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최창우 기자 baekdu@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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