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용해동,‘찬·찬·찬 건강더하기’나눔 실천
2026-01-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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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용해동,‘찬·찬·찬 건강더하기’나눔 실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목포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는 지난 21일,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찬찬찬 건강더하기’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찬찬찬 건강더하기 사업은 2020년 10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작된 밑반찬 나눔운동을 계기로 출발해, 올해로 7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이다. ‘기운찬 어르신, 영양찬 아동, 희망찬 청년 건강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별 맞춤형으로 기운과 영양을 더하는 반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에 제공된 반찬은 관내 마음나눔가게 9개소(대연정, 명태촌, 몽이네, 오리마당, 이모네순대, 임자계절포차, 커피다옴, 홍가네, 포미김밥)에서 매달 정성껏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조리된 음식은 목포자립생활관 청년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이주환 위원장은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뜻을 모아주신 용해동 마음나눔가게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품는 용해동 주민들의 온정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