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물리치료학과, 2025 RISE사업 ‘도심 캠퍼스 리빙랩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수상
2026-01-23 13:38
add remove print link
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물리치료학과, 2025 RISE사업 ‘도심 캠퍼스 리빙랩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수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실내건축디자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홀리데이인 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RISE 사업 ‘도심 캠퍼스 리빙랩 성과공유회’에 광주여대 대표로 참석하여 성과발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서영대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수행한 문제 해결 과정을 되짚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김홍배 교수 외 3명-김선진, 이시우, 송나영)와 물리치료학과(이정우 교수 외 3명-김소정, 박유미, 황수경)가 연합해 구성한 ‘스텝인(Step-in)’ 팀이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과제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 스텝인 팀은 ‘광산구 지역 내 노인·장애인 대상 이동 및 접근성 개선’을 주제로 기획부터 실행, 결과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스텝인 팀은 리빙랩 과제 해결 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전공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되짚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또한 오장육보 팀 역시 ‘송정 5일장 및 인근 지역의 도시 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한 과제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며, 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오장육보 팀은 리빙랩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이정우, 김홍배 교수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생 주도의 리빙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하면서 앞으로도 RISE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