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곧 반등할 것이라는 신호가 포착됐습니다”
2026-01-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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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자 수익 회복, 비트코인 반등의 신호인가?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꿈의 가격인 10만 달러를 다시 되찾으려는 목표를 세웠으나 아쉽게도 9만 달러 근처에서 머물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가격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비트코인을 직접 캐는 사람들인 채굴자들도 큰 압박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채굴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5일(한국 시각) 뉴스BTC 등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 전문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돈 벌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가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해당 지표는 채굴자들이 수익과 매도 압력의 비율을 보여준다.
지표가 마이너스 값을 보이면 채굴자들이 손해를 보며 비트코인을 팔고 있다는 뜻이지만, 이제는 그 수치가 회복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채굴자들의 상황이 좋아지면 비트코인 가격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 벡터(Bitcoin Vector)라는 분석 플랫폼도 비트코인이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이 매우 위험한 단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모습은 지난해 4월에 나타났던 것과 비슷하다. 당시에도 위험한 상황이 끝난 뒤에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올랐다.
25일(한국 시각) 오후 5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3% 하락한 8만 8298달러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마지막으로 가격이 한 번 더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솟구치는 모양이 만들어지면 큰 상승이 올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