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중케이블 정비 '연속 성과'...추가 재원 확보
2026-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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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평가서 높은 점수...정비 예산 88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로 시는 13억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해 총 88억 6000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변과 주택과 전신주에 얽힌 전기선 및 통신선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정비 실적과 계획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소제동, 성남동 등 9개 구역에서 노후·폐선 정리, 늘어진 전선 정돈, 보행 장애 케이블 개선 등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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