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 “2월 3일부터 대구시장·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2026-01-26 13:47
add remove print link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구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2월 3일부터 시작된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한다.
예비후보자등록 방법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제출서 등을 제출하고 교육감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또 예비후보자 등록 시 대구시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7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 등이 아니더라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 전화를 이용하거나 말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단 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전자우편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해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자나 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자동 동보통신은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둘 수 있다. 선거비용제한액의 50%(후원회지정권자가 동일한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후원회는 합해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신분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 및 제2항에서 정한 기한인 선거일 전 90일(3. 5.) 또는 30일(5. 4.)까지 사직해야 이번 선거의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현직 시·도지사 및 교육감은 그 직을 유지하면서 해당 시·도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